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ying Light 2 Stay Human/스토리 (문단 편집) ==== 강해지는 길(Getting Stronger) ==== 에이든은 지하도를 건너던 중 볼래틸의 습격을 받아 죽을 뻔한다. 다행히 만나기로 한 정보원 딜런(Dylan)[* 레니게이드가 딜런이라 부르는 것으로 보아 이름이 딜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 나타나 에이든은 목숨을 건지지만, 볼래틸에게 물려 감염된다. 여하튼 정보원은 에이든에게 GRE 전자 열쇠를 주면서 왈츠가 그것을 손에 넣으면 빌레도르는 멸망한다고 경고한다. 또한 "피쉬 아이"라는 곳으로 가서 '''라완(Lawan)'''이라는 자에게 열쇠를 건네라고 지시한다. 이후 에이든이 감염에 의한 변이에 저항하느라 무력화된 사이 정보원은 레니게이드라는 조직에 붙잡히고 왈츠가 그의 배를 가른 다음 내장을 파서 정보원은 죽게 된다. 에이든은 그들을 추적하다 레니게이드라는 조직이 자신이 찾던 왈츠 박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심지어 왈츠 박사를 코앞에서 목격하게 되나 갑작스러운 변이로 인한 발작 증세를 일으킨 바람에 왈츠에 의해 숨은 것이 들키고, 에이든은 그들의 추격을 피해 도망친다. 죽어라 도망친 에이든은 빌레도르의 '''생존자(Survivors)''' 도시 바자의 하수구로 우연찮게 나오게 되고, 공포에 질린 바자 시민들에 의해 교수형당해 죽기 직전[* 감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Biomarker)가 없어서 변이자로 의심받았다. 게다가 실제로 에이든은 직전에 볼래틸에게 물려 감염된 변이 직전이었기에 틀린 건 아니다.]에 이르렀지만, 지역 주민 중 한 명인 '''하콘(Hakon)'''이 칼을 던져 밧줄을 끊어 처형을 중단시키고, 그에 의해 구조된다. 하콘은 '''피스키퍼(Peacekeepers)'''라고 불리는 빌레도르의 무력 집단의 장교 '''루카스(Lucas)'''가 최근 살해당해 빌레도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피스키퍼들은 바자 마을의 생존자들이 루카스를 죽였다고 믿고 있으며, 바자의 생존자들은 피스키퍼가 그들을 탄압[* 실제로 피스키퍼는 보호라는 명목으로 바자 사람들의 풍차를 무단으로 점령하고 식량까지 뺏어가고 있던 상황]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문제로 전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콘은 에이든을 데리고 바이오마커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헤매다니지만 [[문전박대]] 당하고, 하콘의 지인인 킬리안이라는 사람 집에 군사 전자장비를 미끼로 겨우 들어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